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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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두번째 이용

작성자 원* 날짜 2014-12-17 16:28
내용 (2014-12-17 16:28)

 

CH17652


첫배송에는 만족스러웠는데,이번에는 솔직히 불만족스럽습니다.

합포장 상태 *****
배송시간 (별 0개)

 
목요일에 제 모든 제품이 중국배대지에 도착하여

확인전화에서 금오전중 결제시 금욜배로 간다는 확답까지받았는데

착오로 금요일배로 출항하데않고 출발했다고 업데이트는 되어있고

후에 다른분 제품 오는 상황이 제 진행상황에 계속 업데이트되고 ....그 상황을 알고 계셔서 문자를 주신 것 같은 데, 시정은 안되어있고 계속 그 분 제품 운송 상황이 보여지게 하는 건....;;좀 아닌거 같아요.

월욜 통화이후에나 그분 내용 지워지고, 제꺼 확인 언제 되냐고 독촉에 독촉을 하고 나서야 확인되기시작했습니다. 일욜출항이기에 하선신고는 당일아닌 월욜에 이뤄진거 알지만 화욜 오후 한시간 되어서도 반입도 안잡히고 그것도 제가 전화통화후 또다시 직접 포워딩에 전화해서 이유와 진행예정시간 들었습니다.


홍보하는 내용과는 이번 건은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급한거라고 게시판에도 부탁드리고전화도 여러번했어요.차리리 안되는거면 안된다고 하시면되는데 '실수'라는 말을 입에 올리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중국 센터쪽에서 ...' 라면서 결국 착오로 인해서 늦어졌다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되는 건데 끝까지 그런 말이 없어서 정말 서운했습니다.

고객센터에도 비슷하게 글을 올렸는 데, '양해바란다'는 말 만 뒤늦게 한 참 지나올리고, 결국 그 '미안합니다'란 소리는 --;; 대한항공 조모 부사장한테 만큼이나 든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게 되는 건지요.
글 올리는 거 안지우셨으면 합니다. 올린 상태로 캡쳐해둘거에요. 혹시나해서 이 말까지 덧 붙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세번째로 배송대행 신청합니다. 이번 건은 착오없이 확인하고 보내서 다시 초오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급한거라서 대한통운에서 찾아 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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