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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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오유 독일센터 이용후기 입니다.

작성자 황** 날짜 2019-04-11 10:49
내용 (2019-04-11 10:49)

사건은 지금부터 약 한 달 전입니다.

받고 깨진걸 알고 어떻게 보상이 되냐 여쭸습니다.

어렵겠지만 다른 형태로 해주시겠다는 남자(사장님이신듯)분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컴플레인을 걸어보겠으니 기다려라. 라는 답변을 여직원한테 받았구요.

전화 통화는 어려운데 카톡 응대는 씹고 차일 피일 미루더군요.

사건의 경위를 제가 물어봐야 알려주더군요. 다시 여쭤봤습니다.

어떻게 되고 있냐고. 

우체국에서 보상이 어렵답니다. 라는 기계적인 답변뿐이네요.

 

이게 제 잘못인가요?

포장 상태가 이따위면 독일 센터에다 배상 요청을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포장해놓고 깨지지 않길 바란 센터가 바보같고 그걸 믿은 제가 어이없네요.

시원하게 던진 놈은 면책 조항 운운하고, 포장 개떡같이 한 센터는 어찌되는지 모르겠고

CS담당 직원은 나몰라라하고...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러니 다들 옮겨가는것 같네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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